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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스런 선인장 액기스 입니다. 죽다가 살아난듯 합니다.
Date : 2017.02.08 15:58:36
Name : 성영주 Hits : 962

권오훈씨의 소개로 이곳을 알게 되었구 주문해준 샘플이 도착했습니다.


쉬는날 먹는게 좋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건강한 사람은 반응이 나타나지 않을수도 있다는 한마디에 반봉지를 꿀꺽 삼켰습니다.
함께있던 지인이 '나도 먹어볼게요'라기에 한봉지를 가지고 둘이서 나눠마신거죠.


건강한 사람은 반응이 없을수도 있다? 
그럼 반응이 없을수도 있게다....가볍게 마신 이 신비의 액기스..
삼키고 30여분 지났을까?
 
알약이 아니라 분명 물을 마신건데 식도의 어느 부부에 알약을 삼키다 걸린듯한 불편한 느낌이 들기 시작합니다.
-이거뭐야? 알약을 삼켰을때 걸린것처럼 좀 안좋구 약간의 매시꺼움?
그리고 피곤해 지는듯 하더니 약간의 졸음이 오는겁니다.
점심때가 됐고 차려주는 점심상앞에 앉아도 전혀 식욕이 당기질 않았습니다.

-난 못먹겠어. 국에다가 밥 한술만 말아서 먹을게.

그리고 저녁 7시가 된 즈음....등짝이 슬슬 아파왔습니다.
갑자기 죽을만큼 심하게 아픈데 지금까지 이런경험은 처음입니다.
속은 울렁거리고, 약간의 오환? 시작된 이 통증은 점점 더 심해져 가는겁니다.

딸을 불러올리고, 닥터황을 불러올리고 야단이 났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체력짱인 내가 이런 반응이 나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않은상태였으니까요.

가족들은 놀라서 응급실가자고 성화인데 욕조에 물을받아 한시간을 담궈고 있다가 또 앓기 시작합니다.
미식거리던 속은 드디어 구토가 입니다. 
두어번 구토를 하고 어찌할수없는 통증탓에 끙끙 소리가 절로 났습니다.
요즘처럼 재미있는 뉴스들이 쉴새없이 터지는데도 티비조차 켜지못하고 딱 세시간을 그렇게 앓았습니다.

놀란 가족들은 쓸데없이 그런건 먹어가지고 이런 생고생을 하냐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7시부터 앓기시작해 밤 10시.
정말 거짓말처럼 통증이 사라집니다. 테레비 켜라...이젠 괜찮다.

다시는 이런거 먹지말라는 딸의 근심어린 한마디.

하지만 다음날 아침.

몸이 정말 가볍습니다.
몸이 가진 우울감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딸이 또 한번 말합니다. 이젠 제발 먹지말라고, 너무놀라 가슴이 철렁 했다고..

저는 대답합니다.

-사실 건강검진 하면서 위 수면내시경을 한 이후에 소화도 잘 안되고 식욕도 없어져서 우울했고, 체질적으로 고지혈, 골다공증이 있으니 좋다는걸 한번 해 보고싶었거든?

이라구요.
그리고 이미 주문했다고...ㅎㅎㅎㅎ

사실 고통이 넘 심했기에 한참 있다가 먹게되면 또 이런 고통을 당하지 않을까해서 바로 주문을 한겁니다.

더더욱 신기한건...
내가 그렇게 아프다고 난리를 치는데도 곁에서 지켜보던 사람들이 먹고싶다는거 아닙니까?
처음엔 손사래를 쳤죠.

-안돼~ 먹지마!!! 죽어죽어 아파서 죽어.

다음날...
지켜보던 사람들 모두 주문을 했습니다. 거뜬하게 일어나 기분좋게 일상으로 돌아간 내 컨디션을 보고서 말입니다.

지금 저와함께 여섯사람이 먹기 시작했는데 저만큼의 통증은 아니네요.
그중 딱 한사람이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는 술을 아주 즐겨마시는 분입니다.
저의경우...
맥주 한잔 마시고도 술에취해 정신을 못차리는 체질이라 더 반응이 심한것 같아요.

어쨋든
신비의 육각선인장을 알게해 준 권오훈씨한테 먼저 감사드리고  남해 청정지역의 육각선인장을 길러내시고 효능을 알아내어 지금까지 보급해 주시는 육각선인장 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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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주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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